[국민일보] 국정농단 이어 ‘역사농단’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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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작성일16-12-05 17:26 조회2,49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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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회견에 참석한 참교육학부모회 박이선 학부모는 “함량미달 교과서를 받아들일 수 없다. 전국적으로 불매운동을 벌이겠다”고 말했다. 구로고 3학년 이찬진 학생도 “학생들이 자유롭게 생각하고 해석할 권리를 달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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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회견에 참석한 참교육학부모회 박이선 학부모는 “함량미달 교과서를 받아들일 수 없다. 전국적으로 불매운동을 벌이겠다”고 말했다. 구로고 3학년 이찬진 학생도 “학생들이 자유롭게 생각하고 해석할 권리를 달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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