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입시ㆍ채용비리 무혐의… 면죄부 받은 하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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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작성일16-12-05 17:20 조회2,65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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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순 참교육학부모회 회장은 “기본적인 사실관계조차 조사한 게 맞나 싶을 정도로 검찰은 엉뚱한 이야기만 늘어 놓았다”며 “사법기관이 사학비리를 근절하려는 의지가 없다는 사실이 명백히 드러났다”고 지적했다. 하나고 관계자는 “이미 교육당국의 감사를 받았고 문제가 없다는 수사 결과가 나온 만큼 별도 입장이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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