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학생들에 불똥 튄 이태원 클럽발 집단감염…등교 또 미뤄지나(2020. 5. 14)
페이지 정보
본부사무처 작성일20-05-18 10:34 조회2,611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나명주 참교육을 위한 학부모회 회장은 "젊은 층을 중심으로 코로나19가 다시 확산하고 있는 분위기에서 학부모들의 불안감이 상당히 크다"며 "온라인 수업이 안착하고 있는 만큼 상반기는 코로나19 재확산을 고려해 등교를 아예 하지 않는 게 합리적"이라고 설명했다.
나 회장은 "학습에 대한 고민이 가장 큰 고3만 개별적으로 등교해 진로 상담을 받고 수업은 온라인으로 하는 방식으로 운영하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