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국정교과서 예비비 44억 샅샅이 밝혀라"… 시민단체 감사 청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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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작성일17-08-17 15:01 조회2,37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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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구인 대표로 이날 자리에 나선 박이선 참교육을위한전국학부모회 부회장은 "786명을 대표해서 감사를 청구하는 이유는 역사가 국가권력으로 좌지우지되지 않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서다"라며 "이 과정을 낱낱이 감사하는 것은 역사 정의를 바로 세우는 시발점일 뿐 아니라 국가정책이 잘못 집행됐을 때 국민이 이를 시정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려주는 교육의 현장이기도 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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