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국정교과서 예비비 44억 샅샅이 밝혀라"… 시민단체 감사 청구
페이지 정보
본부사무처 작성일17-08-17 15:01 조회2,373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
청구인 대표로 이날 자리에 나선 박이선 참교육을위한전국학부모회 부회장은 "786명을 대표해서 감사를 청구하는 이유는 역사가 국가권력으로 좌지우지되지 않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서다"라며 "이 과정을 낱낱이 감사하는 것은 역사 정의를 바로 세우는 시발점일 뿐 아니라 국가정책이 잘못 집행됐을 때 국민이 이를 시정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려주는 교육의 현장이기도 하다"고 말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