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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중의 소리]시민 786명 “국정교과서 예비비 44억+a 사용처 밝혀야” 감사 청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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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작성일17-08-17 17:53 조회2,50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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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교과서국정화저지네트워크,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회원들이 17일 서울 종로구 감사원 앞에서 국정 교과서 공익감사 청구 기자회견을 열었다.ⓒ뉴시스


시민 786명이 지난 정부가 국정교과서를 강행할 당시 사용한 예비비 44억과 홍보비 25억의 사용처를 밝혀달라는 내용의 감사를 청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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