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뉴스]40여 개 교육·시민단체 “졸속 개편, 교육개혁 총체적 실패 부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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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작성일17-08-28 17:12 조회2,45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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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교육체제 수립을 위한 사회적교육위원회'는 28일 "졸속적이고 일방적으로 추진되고 있는 수능개편 논의를 중단하고 범국민 입시개혁기구를 설치하라"고 요구했다.
사회적교육위원회는 참여연대와 전국교직원노동조합, 민주화를 위한 전국교수협의회, 참교육을 위한 전국학부모회 등 40여개의 진보 성향 교육시민사회단체와 교직원, 학생, 학부모 단체가 가입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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