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때 이른 더위…올 ‘찜통교실’ 벗어나나 (17.6.7)
페이지 정보
본부사무처 작성일17-06-19 10:55 조회2,537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교육용 전기요금 인하 따라 에어컨가동 학생 의견 반영.. 교육청서 일선학교에 공문 ..일부선 ‘무조건 절전’ 여전.. 교실 개별적인 냉방 바람직
참교육을위한전국학부모회 관계자 역시 "아이들이 수업 받는 데 지장이 없도록 교육용 전기료를 인하한 만큼 학교도 취지를 수용, 아이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해야 한다"고 말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