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뉴스] '침묵은 이제 그만!’…SNS 타고 번지는 스쿨 미투(2018.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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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작성일18-09-17 10:37 조회2,42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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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순/참교육을위한전국학부모회 회장 : "시대적 흐름상 SNS도 발달됐고 학생들의 인권의식 확장돼 숨긴다고 해서 숨겨질 일이 절대 아니거든요. 학교가 과감하게 먼저 깨고 해결에 앞장서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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