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신문]스쿨 미투, 학생들까지 2차 가해(2018.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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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작성일18-09-17 10:36 조회2,58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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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순 참교육학부모회 회장은 “피해를 호소하는 학생들은 그 경험을 알리는 것 자체도 트라우마인데, 이를 두고 쏟아지는 비판이나 조롱은 더 큰 상처를 준다”며 “현실을 감추려 하지 말고, 인권침해를 막기 위해 교사들에 대한 성교육이 실효성 있게 이뤄지도록 하고 정확한 실태 조사를 해 대처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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