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마당

언론보도

Home > 소식마당 > 언론보도

[연합뉴스TV]학생부 간소화 논란…”사교육 경감 vs 평가 요소 사라져”92018.06.16)

페이지 정보

본부사무처 작성일18-06-18 11:13 조회2,414회 댓글0건

본문

<이윤경 / 참교육을위한학부모회 상담실장> “수상 경력이야말로 과대한 경쟁과 사교육을 유발하고….”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