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리 근절 노력” 높은 점수… “정부와 소통 부재” 지적 (경향신문 펌) (2011.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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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작성일15-12-15 13:57 조회3,50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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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리 근절 노력” 높은 점수… “정부와 소통 부재” 지적 학부모·교원·전문가 10명 설문… 진보·보수 따라 엇갈린 성적표 교육감 직선제 도입 이후 처음으로 지난해 6월2일 전국에서 민선 교육감이 동시 선출됐다. 특히 이 중에서도 곽노현(서울), 김상곤(경기), 김승환(전북), 민병희(강원), 장만채(전남), 장휘국(광주) 등 6명은 이명박 정부의 교육정책에 정면으로 반기를 들고 당선돼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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