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랑끝 심정…학비 벌려 피뽑는 알바까지” (한겨레 펌) (2011.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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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작성일15-12-15 14:01 조회3,39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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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랑끝 심정…학비 벌려 피뽑는 알바까지” 등록금집회 학생들 ‘유치장 면담’ 온갖 일해도 등록금 버거워…빚쟁이 되거나 학교 나와야 여당 ‘학점따라 반값등록금’ 근본적 고민 없는 급조 정책 30일 오후 1시 서울 양천경찰서 유치장 면회실로 두명의 대학생이 들어섰다. 아무렇게나 솟아오른 수염과 수척한 얼굴이 지난밤의 마음고생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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