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마당

언론보도

Home > 소식마당 > 언론보도

“벼랑끝 심정…학비 벌려 피뽑는 알바까지” (한겨레 펌) (2011.05.31)

페이지 정보

본부사무처 작성일15-12-15 14:01 조회3,399회 댓글0건

본문

“벼랑끝 심정…학비 벌려 피뽑는 알바까지” 등록금집회 학생들 ‘유치장 면담’ 온갖 일해도 등록금 버거워…빚쟁이 되거나 학교 나와야 여당 ‘학점따라 반값등록금’ 근본적 고민 없는 급조 정책 30일 오후 1시 서울 양천경찰서 유치장 면회실로 두명의 대학생이 들어섰다. 아무렇게나 솟아오른 수염과 수척한 얼굴이 지난밤의 마음고생을 드러냈다.

 

더 자세한 기사를 보시려면 링크를 눌러주세요..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