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쟁 내몰린 학생들 “행복은 성적순 맞다” (한겨레 펌) (2011.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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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작성일15-12-15 13:57 조회3,47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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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 내몰린 학생들 “행복은 성적순 맞다” 서울교육청 ‘행복지수’ 조사, 성적 좋을수록 높게 나타나 서울 지역 학생들의 행복지수가 성적과 가정의 경제 수준에 정비례한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서울시교육청은 29일 전국 시·도 교육청 가운데 처음으로 ‘서울형 학생 행복지수’를 개발해, 지난 4월부터 두 달 동안 서울 지역 초·중·고 65개 학교의 학생 5352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성적 상위 학생들의 행복지수(100점 만점)가 71.1점으로 하위 학생(54.3점)보다 1.3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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