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교선택제 이후 학교간 학력차 더 심해졌다 (한겨레 펌) (2011.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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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작성일15-12-15 14:55 조회3,20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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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선택제 이후 학교간 학력차 더 심해졌다
서울에서 고교선택제가 시행된 지 2년 만에 일반고 신입생 가운데 성적 상위자
비율이 같은 학교군 안에서도 최대 4배까지 차이가 나는 등 학교 간 학력 격차가 심화한 것으로 나타났다. 성적 하위 학생 비율 차이도 7배나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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