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금 질식사' 친구와의 약속, 박원순 뽑아 지키겠다 (오마이뉴스 펌) (2011.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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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작성일15-12-15 15:19 조회2,43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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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금 질식사' 친구와의 약속, 박원순 뽑아 지키겠다"
"지난여름, 저희 학교 황승원 학우가 이마트에서 학자금 대출 1000만 원을 갚기 위해 한 달 150만 원짜리 아르바이트를 하다가 질식사했습니다. 그 때 저희 총학생회는 황승환 학우의 영정 앞에서 약속했습니다. 등록금 인하, 저소득층 장학금 확대를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그런데 박원순 후보 덕분에 그 약속을 지킬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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