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두발규제·서약서 요구… "학생인권 외면" 비판 (노컷뉴스 펌) (2011.09.30)
페이지 정보
본부사무처 작성일15-12-15 15:00 조회3,091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아직도 두발규제·서약서 요구… "학생인권 외면" 비판
경남 지역 학교의 학생생활규정이 학생의 인권과 권리보다는 통제와 의무만 강조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학생인권조례제정
경남본부는 29일 도내 458개 중.고등학교 가운데 429곳의 학생생활규정과 학칙을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
더 자세한 기사를 보시려면
링크를 눌려주세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