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1]학생부 신뢰도 제고 방안 마련을 위한 열린토론회(2018.06.15)
페이지 정보
본부사무처 작성일18-06-18 11:17 조회2,422회 댓글0건관련링크
- http://news1.kr/articles/?3346718 1438회 연결
본문
이윤경 참교육을위한학부모회 상담실장 역시 "학생부는 입시자료가 아닌 학교생활의 기록이어야 한다'며 "가정의 경제적 여건, 사교육의 도움에 의해 좌우되는 결과물은 학생부에서 삭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실장은 "과도한 경쟁과 사교육을 유발하고 교과 학습 외에 학생, 학부모의 부담을 증가하는 요인이 되는 수상경력은 삭제해야 한다"며 "자격증과 창의적 체험활동도 없애는 것이 낫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