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방역강화 속 '전면등교 유지' 우려..청소년 방역패스 논란(21.12.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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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작성일21-12-07 11:06 조회68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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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6일)부터 거리두기가 강화되지만 전국 유치원과 각급 학교는 전면 등교를 이어갑니다.
그만큼 방역에 대한 학교 현장의 긴장감은 고조되는 분위기인데요.
청소년 방역 패스 등 정부의 방역 조치를 놓고도 비판의 목소리가 나옵니다.
<이윤경 / 참교육을 위한 전국학부모회 회장> "학부모들은 대부분 백신 접종을 강제하는 정책이라고 보고 있고요. 정부가 돌봄 공백을 100% 해소해주지 못하는 상황에서…"
백신 부작용에 대한 학부모 우려가 여전한 상황에서 학교내 감염이 확산할 경우 교육 현장의 혼란은 더욱 커질 것으로 우려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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