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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당한 목원대 학생준칙, '깜놀' 했습니다 (오마이뉴스 펌) (2011.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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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작성일15-12-15 15:12 조회3,06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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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당한 목원대 학생준칙, '깜놀' 했습니다

 
 
 
 

 

최근 광화문 광장 세종대왕 동상 앞에서 3일 동안 무려 7800배의 시위를 김 아무개 학생이 있었다. 김씨는 '1만배 후 분신자살'이라는 내용의 현수막을 동상 근처에 내걸고 있었다. 대전에 있는 목원대학교 재학생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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