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마당

언론보도

Home > 소식마당 > 언론보도

"고졸 스무 살, 저는 안녕합니다" (프레시안 펌) (2011.10.21)

페이지 정보

본부사무처 작성일15-12-15 15:11 조회3,776회 댓글0건

본문

"고졸 스무 살, 저는 안녕합니다"

 
 
- 우리는 왜 대학을 거부하는가

"한국에서 대학은 '1000만 원짜리 청심환'"…왜?
"학벌 기득권 정점, 서울대를 떠납니다"

나는 대한민국에서 '고졸' 스무 살로 살아가고 있다. 나도 한때는 대학에 안 가는 인생은 상상조차 하지 못했던 때가 있었지만 지금은 이렇게 대학에 안 가고도 사지 멀쩡, 정신 멀쩡하게 잘 살아가고 있다. 대학에 안 가면 삶이 끝날 것만 같은 이 땅에서 고졸자로서 목소리를 내고자 글을 써본다.

더 자세한 기사를 보시려면 링크를 눌러주세요..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