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가 아프다]시험 닥치면 훔치고, 싸우고, 아프고 ‘돌변하는 아이들’ (2011.12.19) 페이지 정보 본부사무처 작성일15-12-15 15:38 조회3,801회 댓글0건 관련링크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11218214841… 722회 연결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경향신문 펌 [10대가 아프다]시험 닥치면 훔치고, 싸우고, 아프고 ‘돌변하는 아이들’ ㆍ모두가 ‘짐승’이 된다는 ‘시험 스트레스’아이들은 시험이 코앞으로 다가오면 모두가 ‘짐승’이 된다고 말했다. 서울 목동 학원가 앞에서 만난 김은지·이혜주양(15·이하 학생 이름은 모두 가명)은 “아이들이 시험 2주 전만 되면 서로 많이 싸우고 거의 미쳐 있다”고 말했다. 학업 스트레스 때문이다. 공부를 잘하는 아이는 잘하는 아이대로, 못하는 아이는 못하는 아이대로 스트레스를 받는다고 했다. 원문보기-> 링크를 클릭하세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