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 ‘대구 중학생 자살’ 용서받지 못한 아이들 (2012.02.22)
페이지 정보
본부사무처 작성일15-12-15 16:12 조회3,394회 댓글0건본문
법원
“죄질 나쁘다”…가해학생 2명에 실형 선고
미성년자·개선 가능성
등 감안 형량 탄력 집행
http://www.hani.co.kr/arti/society/area/519900.html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