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 서울학생인권조례 시행…학교에선 지금 (2012.03.08)
페이지 정보
본부사무처 작성일15-12-15 16:38 조회3,707회 댓글0건본문
앞머리 5㎝·휴대폰 금지…‘서릿발 규제’ 여전
단발 강요에 손톱 위생상태 검사까지…학생들 “감옥같다”
일부 교사, 교육법
개정안 통과되자 “조례 무력화됐다” 강변
http://www.hani.co.kr/arti/society/schooling/522548.html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