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 부모 “맡길 곳 없어” … 어린이집 “간섭만 늘어”… 정부 “회계 못믿어” (2012.03.16)
페이지 정보
본부사무처 작성일15-12-15 16:54 조회3,320회 댓글0건본문
보육예산 6조 넘지만 체감효과는 별로
만 5세 미만 보육료 똑같이 나눠 지급
빈곤층엔 턱없이 부족…고소득층은 있으나마나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2031596301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