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투데이] 국가영어능력평가시험 난이도 혼란..결국 사교육 시장으로 (2012.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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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작성일15-12-16 14:08 조회3,806회 댓글0건본문
* 올 하반기 본격 시행..수능 영어 대체 가능성도 있어 학생들 부담
장은숙 참교육학부모회 회장은 "일선학교에서 국가영어시험과 관련해 여전히 준비가 미비한 상황에서 수능 대체 등을 강행할 경우 여러 문제가 발생할 것으로 본다"며 "더욱이 수능 대체가 결정이 날 경우 경제적 여유가 있는 아이들은 유학을 가는 등의 선택을 할 것인데 이 때문에 교육 격차가 더 벌어질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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