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투데이] 온라인 개학 강행 조짐에, 교육계 “졸속수업 가능성 커”…개학 연기 ‘한목소리’(2020.3.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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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작성일20-04-01 13:55 조회2,66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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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명주 참교육을위한전국학부모회장은 “우리 학부모회 회원들도 대부분 4월 6일로 예정된 개학을 추가 연기하는 것에 동의하고 있다”며 “코로나19 사태가 안정화될 때까지 개학을 연기해야 된다는 입장을 어제(28일) 교육부에 전달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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