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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컷뉴스] [NocutView] 분노한 학부모들 "어떻게 카네이션을 달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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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1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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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신문] 참교육학부모회 “세월호 침몰 사고 이후 카네이션을 달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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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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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우리는 카네이션 달 자격 없는 어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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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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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학부모단체 "아이들에 미안… 카네이션 못 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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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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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아이들이 마지막까지 불렀을 말 엄마…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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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세월호 참사 책임자 처벌·특검 실시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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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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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오늘] “아이들아, 절규하는 엄마를 전문 시위꾼이라 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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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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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신문] “엄마들이 뿔났다, 박근혜 정부 각오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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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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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NGO신문] "우리의 모습 수치스러워 카네이션 달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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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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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bs] <세월호참사> 참교육 학부모회 정부 비판‥청와대행 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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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1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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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클리서울] 학부모들 “'카네이션' 아닌 '노란 리본' 가슴에 달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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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컷뉴스] 참교육학부모회 박범이 회장 인터뷰 "아버지의 이름으로, 엄마의 가슴으로 미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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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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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충청] 세월호 애도 학부모, “카네이션을 달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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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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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대학신문] “대학 말살하는 정부 일방 구조조정에 반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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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1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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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세월호 애도분위기에 인천학교 불법찬조금 ‘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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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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