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문] 서른살 전교조 혁신, '20대 외면·교권 붕괴·편견' 넘기에 달렸다 (2019.05.28)
페이지 정보
본부사무처 작성일19-05-28 11:13 조회2,636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그러나 한편에서는 전교조가 학생 인권 신장의 주춧돌을 놓았던 초심을 잃지 않아야 한다고 조언했다. 나명주 ‘참교육을 위한 전국학부모회’ 회장은 “교권 붕괴의 원인을 학생과 학부모로 돌려선 안 된다. 학생의 학습권 보호는 언제나 최우선이 돼야 한다”고 말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