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오늘] “생기부 봉사활동실적 없애야… ‘정시 확대’는 퇴행”(2019.09.25)
페이지 정보
본부사무처 작성일19-09-26 11:20 조회2,608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나명주 참교육학부모회 회장은 “정시확대가 공정한 입시라고 말할 수 있으려면 부모요소(사교육요소)를 모두 배제하고 평준화된 학교시스템과 동일한 교육과정이 있어야 가능하다”고 했다. 바람직한 입시정책을 위한 과제로는 △수능·내신 절대평가 도입 △학생부 ‘교과전형’ 중심 수시 확대 △대학별 논술고사 대신 수능 논·서술형 도입 △부모 개입요소 제거한 학종 단순화 △학력 간 임금 격차 및 불평등 해소 등을 제시했다.
출처 : 미디어오늘(http://www.mediatoday.co.kr)
출처 : 미디어오늘(http://www.mediatoday.co.kr)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