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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학교 가도 친구랑 말 안 해요, 카톡방에서 수다 떨면 돼요” 초등생 장훈이의 24시 (2012.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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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작성일15-12-16 16:52 조회3,16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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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가도 친구랑 말 안 해요, 카톡방에서 수다 떨면 돼요” 초등생 장훈이의 24시
ㆍ[스마트폰에 중독된 아이들](1) 스마트폰의 어린 노예

 

http://j.mp/Mp4LJ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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