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내년 중·고교생 염색·파마 허용…학칙 개정 요청” (2018.09.27)
페이지 정보
본부사무처 작성일18-10-01 11:00 조회2,556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학부모단체인 참교육을위한전국학부모회가 지난 7월 발표한 ‘전국 200개 중·고교 학생생활규정 점검 결과’를 보면, 88.0%(176곳)가 염색과 파마를 제한했다. 서울 지역으로 한정하면, 조사 대상 23개교 가운데 87.0%(20곳)가 염색·파마를 막고 있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