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학생들에 불똥 튄 이태원 클럽발 집단감염…등교 또 미뤄지나(2020. 5.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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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작성일20-05-18 10:34 조회2,63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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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명주 참교육을 위한 학부모회 회장은 "젊은 층을 중심으로 코로나19가 다시 확산하고 있는 분위기에서 학부모들의 불안감이 상당히 크다"며 "온라인 수업이 안착하고 있는 만큼 상반기는 코로나19 재확산을 고려해 등교를 아예 하지 않는 게 합리적"이라고 설명했다.
나 회장은 "학습에 대한 고민이 가장 큰 고3만 개별적으로 등교해 진로 상담을 받고 수업은 온라인으로 하는 방식으로 운영하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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