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투데이] 온라인 개학 강행 조짐에, 교육계 “졸속수업 가능성 커”…개학 연기 ‘한목소리’(2020.3. 29)
페이지 정보
본부사무처 작성일20-04-01 13:55 조회2,653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나명주 참교육을위한전국학부모회장은 “우리 학부모회 회원들도 대부분 4월 6일로 예정된 개학을 추가 연기하는 것에 동의하고 있다”며 “코로나19 사태가 안정화될 때까지 개학을 연기해야 된다는 입장을 어제(28일) 교육부에 전달했다”고 설명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