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 [또다른 성범죄, 청소년 성매매] 거리의 아이들이 운다 ⑤ 착취 (2012.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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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작성일15-12-17 15:15 조회3,457회 댓글0건본문
“어린애가 좋다는 아저씨, 우리를 도구로 보는 거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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