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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또다른 성범죄, 청소년 성매매] 거리의 아이들이 운다 ⑤ 착취 (2012.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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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작성일15-12-17 15:15 조회3,46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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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애가 좋다는 아저씨, 우리를 도구로 보는 거죠”
[또다른 성범죄, 청소년 성매매]
거리의 아이들이 운다 ⑤ 착취
강제로 한 일이 생계수단으로…“나를 사겠다는 어른들 넘쳐”
가출팸서도 거리서도 ‘성적 착취’
“남자 상대하는 내가 비정상인지
아저씨들이 비정상인지 헷갈려요”

http://j.mp/NNxld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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