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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실종될까봐 등록한 ‘아이 지문’이 위험하다 (2012.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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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작성일15-12-17 15:43 조회3,52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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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종될까봐 등록한 ‘아이 지문’이 위험하다
‘어린이지문 수집’ 민간 위탁
열람 허용해 정보유출 우려
실종아동 찾기 명목 7월 도입뒤
업체에 유치원 등 단체등록 맡겨
유출 위험성도 교사 등에 안알려
경찰에선 “사후접근 막아 괜찮다”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55491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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