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 주말만 오는 아빠 “엄마 닮은 년” 온몸 때려 (2012.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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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작성일15-12-17 15:07 조회3,351회 댓글0건본문
주말만 오는 아빠 “엄마 닮은 년” 온몸 때려
아침마다 한자쓰기 강요한 아빠
“지각한다” 말하니 입에 농약 부어
새엄마는
회초리질에 발로 밟기도/
이혼한 아빠 따라 할머니집살이
툭하면 때리는 부모에
“집보다 거리가 낫다”
어른! 부모가 바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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