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시민단체들 "대원·영훈국제중 지정 취소…공교육 정상화 첫걸음"(2020. 6.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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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작성일20-06-11 09:51 조회2,63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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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교육을위한전국학부모회(참교육학부모회)는 "이제는 교육부가 의지를 보여야 할 때"라는 입장을 냈다. 교육부가 초중등교육법시행령을 바꿔 국제중학교의 일괄적인 일반중학교 전환을 추진해야 한다는 것이다.
참교육학부모회는 "올해 평가 대상인 청심국제중과 부산국제중도 교육 공공성 실현을 위해 재지정이 취소돼야 한다"며 "모든 국제중이 일반중으로 전환될 수 있도록 시행령을 개정해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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