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 실종될까봐 등록한 ‘아이 지문’이 위험하다 (2012.10.10) 페이지 정보 본부사무처 작성일15-12-17 15:43 조회633회 댓글0건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실종될까봐 등록한 ‘아이 지문’이 위험하다‘어린이지문 수집’ 민간 위탁열람 허용해 정보유출 우려실종아동 찾기 명목 7월 도입뒤업체에 유치원 등 단체등록 맡겨 유출 위험성도 교사 등에 안알려 경찰에선 “사후접근 막아 괜찮다”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554915.html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