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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우린 친구끼리 'OOO님'이라고 불러요" (2012.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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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작성일15-12-17 15:41 조회62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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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친구끼리 'OOO님'이라고 불러요"
서울 미동초 학생들, '서로 존대말 쓰기' 운동 효과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MPT_CD=M0028&CNTN_CD=A00017863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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