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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용인외고 대절 '대치동' 버스 탄 학생들 따라갔더니 '불법'심야 교습 (17.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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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작성일17-06-09 13:58 조회85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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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외고 대절 '대치동' 버스 탄
학생들 따라갔더니 '불법' 심야 교습

[잠입취재] 밤 11시 '대치동' 학원 들어갔더니, 모두 용인외고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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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교육을위한전국학부모회의 고유경 상담실장은 "용인외고가 대치동 실제 거주 학생 수를 학생명부만 봐도 쉽게 알 수 있는 것 아니냐"면서 "귀족학교라는 이 학교가 타 지역 학생들까지 대치동의 족집게 불법 심야 교습을 받도록 사실상 협조한 것은 교육 불평등의 주범으로 폐지의 대상이란 사실을 자인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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