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절대평가 전면도입은 미룰 수 없는 과제”, 정착 위한 보완도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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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작성일17-08-11 10:45 조회57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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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순 참교육학부모회 회장은 “정부가 서서히 개혁하기 위한 방안으로 1안으로 가려고 하는 것 같은데, 1안으로 가면 현 수능과 전혀 다르지 않아 수능 개편안이라고 할 수도 없다”며 “정부가 기대했던 바에 미치지 못하는 후퇴안을 내놔, 수능을 개혁하려는 의지를 전혀 읽지 못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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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hani.co.kr/arti/society/schooling/806389.html#csidx288355abd781e94a5a10307e32efc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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