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민변·저지넷, 국정교과서 효력정지 촉구 “지연된 정의는 정의가 아니다”
페이지 정보
본부사무처 작성일16-12-20 11:56 조회594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참교육을 위한 전국 학부모회의 박이선 정책위원은 “엊그제 촛불집회에서 만난 한 학생은 국정교과서를 쓴 사람들은 어떻게 역사를 공부했냐고 묻더라. 권력에 의해 만들어진 교과서로는 역사를 배우고 싶지 않다고 하더라”며 “이런 교과서로 우리 아이들을 가르칠 수 없다. 절대로 이 교과서를 사지 않겠다”고 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