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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1 |
[한겨레] 아동·청소년 인권복지법 필요 (2012.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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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12-17 |
6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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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0 |
[한겨레] 보이나요, 아이들 비극의 행렬…응답하길, 2012 대선 공약으로 (2012.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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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12-17 |
6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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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9 |
[오마이뉴스] "혁신학교 왜 막나요?"... 서울학부모 청원 잇달아 (2012.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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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12-17 |
6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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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8 |
[기호일보] “교과부, 도교육청 특정감사·징계 감사원에 국민감사 청구하겠다” (2013.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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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12-17 |
6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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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7 |
[연합뉴스] <대학업무 교육부 존치에 교육계 '반색'> (2013.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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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12-17 |
6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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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6 |
[매일노동뉴스] '지방교육재정 정상화' 하반기 교육현안으로 떠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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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12-23 |
6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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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5 |
[한국경제] 초중고 교육 통계정보 `한자리에`…교과부 통합EDS시스템 개통 (2012.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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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12-16 |
6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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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4 |
[아시아투데이] 국가영어능력평가시험 난이도 혼란..결국 사교육 시장으로 (2012.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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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12-16 |
6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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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3 |
[한겨레] 학교급식 쇠고기조사, 슬그머니 중단했다 (2012.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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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12-16 |
6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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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2 |
[프레시안] 74일만의 학교설립, '날치기'(?)의 기적 (2012.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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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12-16 |
6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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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1 |
[매일노동뉴스] 서울시 '교육·복지 민관협의회' 출범 (2012.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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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12-16 |
6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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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0 |
[경향신문] [사설]일제고사로 인한 교육 파행, 이제는 끝낼 때다 (2012.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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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12-16 |
6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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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9 |
[오마이뉴스] "벼락치기 일제고사? 그런 거 없앴어요" (2012.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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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12-16 |
6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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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8 |
[이데일리] "교육을 바꾸자"..217개 진보단체 연합 출범 (2012.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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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12-17 |
6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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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7 |
[세계일보] 한국 학부모 공교육비 부담 美의 1.4배 (2012.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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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12-17 |
60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