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대안 모색 토론회> 열려(2017.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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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작성일18-01-08 20:55 조회64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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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학교폭력으로 인한 사회적 문제가 심각해지고, 이로 인한 청소년들과 가족들의 상처가 깊어가는 것을 막기 위해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대안 모색 토론회>가 12월 14일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유성엽 국회의원(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 위원장)과 김두관 국회의원 주최로 열렸다.
토론자로는 정부 주무부처 담당자인 우철문 경찰청 여성청소년과장, 학교 현장에서 함께 하는 선종복 둔촌고 교장, 나명주 참교육학부모회 수석부회장, 송명호 변호사와 손영실 변호사, 한성열 아이엠컴퍼니 본부장이 토론에 나섰다.
토론회는 대체적으로 학교폭력에 대한 인식을 바꿔야 하며, 법에 의존하기보다 포용하는 방안을 찾아야 하고, 학교문제를 사법기관처럼 처리한다는 지적에 의견을 같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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