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TV]도넘은 경쟁에 시험지 잇단 유출 사고…교실은 ‘내신 전쟁터’(2018.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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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작성일18-07-23 10:23 조회69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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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순 / 참교육학부모회 회장> “학교와 교사와 학부모의 욕심들이 엉클어져서 결국 그 피해가 고스란히 보통의 학부모와 학부모에게 다 오는 것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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