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으로 배우는 학교 됐으면…” (한겨례신문 펌) (2011.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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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작성일15-12-15 13:45 조회56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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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으로 배우는 학교 됐으면…”
1인시위 주인공 이준혁씨 "공부든, 동아리활동이든, 봉사활동이든 가슴으로 할 수 있는 분위기가 만들어졌으면 좋겠어요. 배우면서 소름이 끼칠 정도로 말이죠." 올해 들어 재학생들이 잇따라 목숨을 끊었다는 소식이 전해진 지난달 4일 대전 유성구 카이스트(KAIST·한국과학기술원) 본관 앞에서 이례적으로 1인시위에 나섰던 이준혁(20)씨는 11일 여전히 카이스트의 변모를 염원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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