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습 플래너’로 스스로 커가는 역삼중·노량진초 사례(경향신문 펌) (2011.03.30)
페이지 정보
본부사무처 작성일15-12-15 13:31 조회563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아이의 꿈조차 엄마가 조종하지는 않습니까 ?
송현숙 기자 song@kyunghyang.com ‘학습 플래너’로 스스로 커가는 역삼중·노량진초 사례 “우리학교 아이들에게 물어보세요. 누구든 구체적으로 자기의 꿈과 계획을 말합니다.” 서울 강남구 역삼중 강선옥 교장이 자신 있게 얘기한다. 강 교장이 역점을 두고 벌이는 학습 플래너 쓰기가 효과를 거두고 있기 때문이다. 강 교장은 매주 월요일 오전 전교생을 대상으로 10분 정도 학습 플래너에 대해 강의하면서 한주를 연다.
더 자세한 기사를 보시려면
링크를 눌러주세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